나는 축하한다.

사라미 생일축하 왓에버

중학교때 영어학원 선생님이 뉴욕에 오셔서 어제 하루종일 놀았다. 안 보고 버티던 hairspray도 보고 virgil’s bbq에서 밥도 맛있게 먹었다. 저녁에는 세주가 웬일로 뉴욕이라고 전화를 다 하길래 가서 친구들 만나고 st.alps에서 버블티 마시고 했다. 마멍이 1년 전부터 보라고 촉구했으나 왠지 보기가 싫었던 mysterious skin을 드디어 봤는데.. 설명이 안 되는 이유로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 왔다. 이처럼 영화에 한 방 맞아 보기도 정말 오랜만이다. 딴 사람이 추천한 영화가 이렇게 강했던 것도 처음이다. 마멍과 나의 문화적인 니체에 접점이 과연 생기고 있다

  • 사라미

    어째서 저게 생일축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저사진은 어디서난겨!! ㅋㅋㅋ

  • 딖따

    이래서 요즘 세상 무섭다니깐 ㅋㅋㅋ 어디서 무슨 사진이 불쑥 튀어나올지 몰라요…

  • EggLover

    어 야 virgils 맛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스팽키 안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iana

    저 처자는 윤형임? 근데 글은 축하 내용이 아님…. 나름의 쾐쓰리 컨셉! ㅋㅋㅋㅋ

  • 역시나그렇게

    사람 : 고맙긴 뭘^^
    딖따 : 후훗…
    엑럽 : 그냥 갔던데 또가기 싫어서. 비슷하게 맛있었는데 스팽키에서 시킨게 더 내가 좋아하는 거였음
    diana샘 : 선생님 오시기도 전의 사람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