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짝이는 친구가 있다.

수베가 안 왔다. 핑싸는 왔다. 드래곤이 왔다. 난난이 왔다. 괜저가 있었다. 제시카부엌에서 밥과 무제한 생맥주를 즐겼다. 그렇게 무제한으로 먹지는 않았다. 이것은 고속터미널이었다. 신재원선배도 우연히 만났다.

노래방에 갔다오면서 화르륵 빛나는 난난이 낳냐 사라 제시카 파카가 낳냐? (낳긴 뭘낳아 애낳냐!)

  1. Alan Smith

    우와 잼있었겠다.ㅜㅜ

  2. 김괜저

    너 아주 오랜만. 그니까 한국 있을때 연락을 하지

  3. 상하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사진 짱

  4. 김괜저

    멋있지!

  5. 마말

    피폐한 인터넷 맞춤법 (낳다) 적절히 비꼬는 센스

  6. 김괜저

    피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