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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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현이 만났고 정현이 못 만났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저녁을 먹으러 정현이(도곡)를 만났다. 이탈리안
거의 1년만. 배불리 먹고 마침 강남에 있던 세주 + 연수와 커피 한 잔 마셨다. 이렇게 네 명은 새로운 조합. 사인 테이블에서 각각 옆사람과 친하고 건너서는 약간 어색한 사이인 신비한 균형.
정현 남자친구 eugene을 만났다. hookah bar «레인보우»에서.
한편 다른 정현이(비산동)는 못 만나게 됐다. 밤에 돌아오는 3030버스에서 졸다가 산본까지 갔고 돌아오면서 문자로 얘기하다가 정현이가 겨울에 나 있는 데로 오는 것을 추진하는 걸로 대신하기로 했다. 입시는 세 달 밖에 안 남아서 시간을 뺏을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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