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애들 만났다.

종일 치우고 돌아다니고 한 뒤 mita, kevin과 tea kettle에서 작가클럽을 결성키로 하며 웃으며 버블차를 마셨고 잠깐 각자 쉬었다가 밤에 다시 만났다. skirball에서 스탠드업 코메디 쇼를 보러 갔다.

또 처음으로 나의 불구 50mm 1.8을 d300에 물렸다. 참 빼어난 렌즈야 특히 붉은계가 환상

maanasi와 batul이 사는 아주 아썸한 신상 기숙사 gramercy green 펜트하우스에서. 사진엔 안 담았지만 밖 풍경이 제대로 다크나이트. 역시 오랜만인 noah가 kevin과 함께 멋진 거실을 즐기는 사진으로

  1. 금숲

    기숙사가 참좋아요

  2. 김괜저

    저희도 입이 딱 벌어졌으요..
    이번에 새로 열린 기숙사고 지은 목적은 학교자랑용인듯..

  3. EggLover

    헐 그래머씨그린 열라 조타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김괜저

    저거 한 20%도 안된다는거…
    전자렌지가 터치식이라는거…
    바닥 완전 하드우드…

  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6. Jean.

    완전짱이다 라꾸라꾸 침대 있는 네 방도 이렇게 생겨써?

  7. 김괜저

    아니 저방만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