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혜를 통해 맡은 연대 UIC 신문 작업을 마무리했다. 동시에 여름직장에서 준 설문조사 일거리도 서둘러 끝내서 오늘 보냈다. 1월은 별다른 이유 없이 일거리가 네 건이나 있었다. 그 중 반만 방학 기간 동안에 떨어졌기 때문에 두 개는 학기 중으로 차올라왔지만 원래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의 뇌 단면 사진 모습이 별로 안 다르므로 큰 영향 없이 끝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학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집중한다고 별로 다를 건 사실 없다.
Howies 빅토리 장갑 + A.P.C.와 Nike 합작 운동화 + A.P.C. laceup
학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아 여기 다니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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