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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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 와서 아침 먹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요새 <오! 그대여 춤추자>(부제: 꿩처럼 건강하다)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HBO Flight of the Conchord, 사실 시즌 2 시작할 때 작년만 못해서 살짝 실망이었는데, 다시 예전처럼 빵빵 터지는 미장센(미장센이 빵빵 터질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업적)과 음악으로 돌아온 것이 5회였다. 보면서 저렴한 화면을 살리는 감각이 더욱 친숙하구나 했는데 Michel Gondry가 만든 회였다. 「Shut up, girlfriends from the past.


일광 절약 시간 시작한 오늘 바람대로 비가 주룩주룩 온다. 커피를 내리고 치아바타를 구워서 딸기쨈하고 아침으로 먹었다.

  1. 마말

    치아바타 좋지

  2. 김괜저

    안 구우면 너무 맛없고 구우면 너무 맛있는 것이 돼지고기같아

  3. 마말

    난 치바타는 맨빵도 좋고 구운 것도 좋은 게 도미 같구나

  4. 김괜저

    난 그냥은 싫고 구워서 딴거랑 같이 먹을 때 제일 좋은 것이 감자같아

  5. Lucida

    하이 피텔리티를 떠올리게 하네요. 미셀 공드리라 왠지 가볍게 수긍해버렸네요.

  6. 김괜저

    수긍하기 좋은 영상입니다.

  7. 낙타친구

    미치겠네ㅎㅎㅎㅎㅎㅎ 꿩처럼 건강하다 저 노래 먼가요

    가사가 괜시리 괜저스크하자나요

  8. 김괜저

    중독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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