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김괜저(@gwenzhir)가 〈연애와 술〉이라는 책을 썼으니 잘 읽으세요. 책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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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기하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부츠를 산다고 난리쳤지만 결국에는 그냥 나다운 걸로 샀다. Tretorn Strala Rain Boot 갈색. Nordstrom에서 까만색 주문했는데 얘가 왔다. 돌려보낼까 했지만 시간이 안 돼서 그냥 갖기로 했다. 낮아서 깊은 데는 못 들어가지만 방수니까 괜찮아.


엑럽하고 Petit Abeille에서 아침 먹었다. 땡땡의 모험(Les Aventures de Tintin) 그림들로 뒤덮인 벨기에 식당. Vol-au-vent(바람에 날아갔네)를 먹어서 맛있고 배불렀다. 홍합찜도 먹었구나. 커피도 마셨구나. 돈 많이 썼다.


방에 모짜렐라가 좀 남았는데 모레까지 다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먹고 남아서 싸 온 감자에 올려서 구워 먹었다. 피클도 다 먹었다. 토마토도 남은 것 다 먹어야 된다. 통조림은 다 먹었는데 생토마토만 두 개 남았다. 먹으면 되겠네.


프랑스어 수업 같이 듣는 소녀가 알고 보니 Adrienne이랑 같이 성희 목걸이 선물 사러 갔었던 BleekerJuicy Couture 직원이었다. 같이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 때 안내해 주고 계산했던 게 얘인 것이 확실하다. 신기하지.

  1. 할렐루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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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괜저

    이런 신선한 반응이…

  3. s라미

    kkot nam i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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