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얻었다.


심사숙고 끝에 얻었다. 기존 컴퓨터도 그냥 갖고 있기로 했다. 외장하드 위주로 작업을 해 와서 몇 시간만에 옮기는 건 다 끝났다. 화면이 밝은 게 가장 와닿는 좋은점이라 밝은 화면을 강조하였다. 정작 그대로 옮기는 건 얼마 안 걸렸지만 기회에 자료들을 전부 정리했다. 드라이브가 각기 다른 포맷이었던 걸 이리저리 옮기면서 다 새로 썼다.


팝帝 공석

  1. serene

    뷰티풀-

    오래 보고 있어도 눈이 안 아픈 화면!

  2. 김괜저

    반사만 좀 거슬리니 뭘 덮어줄까봐요.

  3. 천적

    오오

  4. 김괜저

    55

  5. Vessle

    이햐..

  6. 김괜저

    자랑 자랑

  7. 휴면딖따

    예전 껀 그냥 맥북이었던가?

  8. 아는남자

    오… 부러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