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 끝에 얻었다. 기존 컴퓨터도 그냥 갖고 있기로 했다. 외장하드 위주로 작업을 해 와서 몇 시간만에 옮기는 건 다 끝났다. 화면이 밝은 게 가장 와닿는 좋은점이라 밝은 화면을 강조하였다. 정작 그대로 옮기는 건 얼마 안 걸렸지만 기회에 자료들을 전부 정리했다. 드라이브가 각기 다른 포맷이었던 걸 이리저리 옮기면서 다 새로 썼다.
팝帝 공석
심사숙고 끝에 얻었다. 기존 컴퓨터도 그냥 갖고 있기로 했다. 외장하드 위주로 작업을 해 와서 몇 시간만에 옮기는 건 다 끝났다. 화면이 밝은 게 가장 와닿는 좋은점이라 밝은 화면을 강조하였다. 정작 그대로 옮기는 건 얼마 안 걸렸지만 기회에 자료들을 전부 정리했다. 드라이브가 각기 다른 포맷이었던 걸 이리저리 옮기면서 다 새로 썼다.
팝帝 공석
뷰티풀-
오래 보고 있어도 눈이 안 아픈 화면!
반사만 좀 거슬리니 뭘 덮어줄까봐요.
오오
55
이햐..
자랑 자랑
예전 껀 그냥 맥북이었던가?
오… 부러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