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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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멀리 안 갔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우리 가족은 먹는 걸 좋아해서 하루에 한 명당 세 끼 정도 먹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같이 점심 먹을 수 있게 되어서 가깝고 맛있고 뿌듯한 백운호수 Ola 2에 가서 먹었다. 항상 비슷비슷한 것 시키지만 항상 비슷비슷하게 잘 먹는 곳. 수프 4가지 같이 나오는 것에 병아리콩 수프가 새로 들어가서 좋았다. 뭐든 안 좋겠냐마는…



요새는 더워서 밤에 자전거 탄다. 오늘은 비산동 쪽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는데 사진기를 가져갔다. 건널목 두세 개 지나 부흥수퍼만 30장 찍고 아무것도 못 찍었다. 비산동엔 아파트이 새로 들어서 어정쩡해서다. 아예 안양2동이나 지나서 박달동이나 그렇게 들어가면 낡고 감동적인 것들이 많다.

  1. 두릴

    올라2는 맛은 훌륭하지만 가격이 ㅎㄷㄷㄷㄷ….. 부럽군뇨ㅠㅠㅠ

  2. 김괜저

    물론 맛이 훌륭하니까 가격이…

  3. young

    올라2는 매니저님 계실때랑 안계실때 가끔 맛의 편차가 ㅎㄷㄷㄷㄷ

  4. 김괜저

    맡는 분에 따라 서비스의 편차도 약간..

  5. 김괜저

    와 고마워요 전 이미 가끔 가요

  6.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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