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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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콩크리트에 우엉으로
가느다랗게 양의 변을 둘렀네
황급한 햇살
목뼈를 숙연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네
나의 살던
사글세 궁전에
열리던 양심짜리 은전
또한 보호자께서 사 모았던
소리가 참 곱던 놋종
기대에 못 미치는
출력이었던
순혈
곧장 갈 마음 먹은 것처럼
온갖 것이 오른 위로 치켜뜨고 있네
참 매정하게 끝나는
경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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