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진판델과 에클레어를 사 들고 멀지 않은 Nicole과 Monica의 집에서 있었던 잔치에 갔다. 잔치의 주제는 Loch Ness Monster를 기리는 것에 더불어 twee한 것들에 감사하는 자리였다. 괜찮은 친구들 만났다. 나는 먹을 것을 가져 온 이유로 크게 칭송받았다. 새벽에 우리 집 근처 Josh 아파트로 옮겨 놀았는데 우리 또래 집 중에 단연 제일로 폼 나는 집이 분명했다. 신나는 밤이었다.
— Camera Obscura : Lloyd, I’m Ready to Be Heartbroken
스웨타 굿 컬러
그니까 이 날 주제가 twee하게 입고와라 라서 저렇게 입고 갔는데 결국 같이 논 애들은 옆집 파티에서 합류한 애들이라 그냥 나랑 내 친구만 특수의상 느낌이긴 했지 물론 평소에도 저렇게 충분히 입는 사람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