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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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과에 취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사과를 이용해서 뭐든지 좀 굽고 끓이고 지지고 못하겠으면 사과로 된 것 많이 사 와서 나눠먹고 사과술로 취하기로 한 사과잔치에 갔다. 이 정도로 귀여운 잔치는 대부분 Marcine을 통해 알게 된 친구들이 여는 것이 많다. 오늘도 그녀는 사과 들어간 속(stuffing)과 사과 아몬드 케익을 구워 왔다. 그 밖에 열 가지 넘는 사과 음식, 사이다, 슈나프 등. 실속있는 잔치였다. 카투사 안 돼서 슈나프와 진이 술술 들어갔다. 무가식과 천적은 둘 다 돼서 결국에는 위스키도 술술 들어갔다. 뭐 그러나 이번달에 내가 운 없어 다방면으로 다소 죽 쑤는 대신 지구 반대편에서 성희는 수시도 붙고 수능도 잘 보고 여러모로 앞뒤가 맞는 것 같다. 술 깨면 어떨지는 몰라도.

  1. 김괜저

    얼마든지

  2. 카방클

    카군의 매일아침식사는 애플턴오버

  3. 김괜저

    가루 때문에 아침엔 못 먹고 간식으로는 나도…

  4. 애플파이러버

    안녕하세요 ?: ) 이 포스트를 즐겨찾기 해놓았다가아이폰책갈피에도 같이 낑겨와서 더 자주 놀러오게된 사람입니당 ㅎㅎ 사과 좋아라좋아라 합니다. ㅎㅎ 사진도 잘찍으시구 글도 재밌게 쓰시는거 같아요 ! 며칠잔 서점에서 나는 ㅇㅇㅇ한다. 라는 책들을 발견했었는데 출판도 하신건가요? ㅎㅎ 암튼반가와서 댓글 달고 갑니다 ~~~~

  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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