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달 남짓동안 너무 노는 모습만 보인 것 같아서 보시면서 이 새끼는 겹유학(뉴욕-파리) 가서 처 놀기만 하나 하시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좀 더 보여드린다. 지난주 여행갔다 와서 곧장 들린 Jess의 파티에서부터.
한편 어제는 내가 모두 불러서 먹이고 다들 가져온 건 마시고 했다. 온통 넣은 샐러드, 불고기 스파게티, 삼겹살 링귀니 이렇게 했다. 여섯인가 일곱이서 전부 배 터지게 먹고 Daft Punk와 Madonna 다 돌려 춤추고 놀다 보냈다. 초를 세 개나 태워 없앴다.
파리에 갔으면 이 정도의 노는 사진은 기본이라고 생각해-
마지막 사진 특히 마음에 든다! 빛 받고 있어 크크
헤일로 입니다
우왕 젊음의 기운이! ㅋ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