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머지 사진을 올린다.

이미 많이 놀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건 알지만 실은 좀 바빴던 이번주를 보내고 이제 봄방학이 되었으므로 더욱 본격적으로 놀도록 하겠다. 집에 인터넷이 먹통이라 Malongo Café로 나와서 밖에 유모차들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필요한 일들 좀 하고 사진 나머지 올리고 있다. 사진 정리하고 만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는 하지만 사진의 양도 점점 많아진다.





















  1. oskar

    사진이 정말 좋아요. 🙂

  2. mamal

    seems like u r having fun all the freakin time. jealous.

  3. 방문자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카메라랑 렌즈 어떤거 쓰시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