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뉴스레터 구독

나는 다양한 경우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Hillary의 집에서 Bryan, Morgan, Sam, Alex, Commarah와 함께 와플 믹스로 구운 팬케익을 먹는 수줍은 행사를 가졌다. 브라이언은 얼마 전까지 교무실에서 일하며 나와 56 Insolite을 만들던 상사였으나 최근 퇴직한 후 동생들과 놀기 시작했다. 뭐 재치있고 요리 잘 하는 형이라 즐겁게 놀았지만 아직도 딸기 먹다 말고 내게 디자인 진행상황을 물어올 것만 같았다. 나와 연극 함께한 동지인 코마라는 Tisch 연극배우로 폭발적인 자의식을 소유한 흥미로운 여성이다. 그 밖에 아래 사진에서 성난 춤을 선보이는 알렉스는 나와 고급작문 같이 들으면서 친해진 경우, 힐러리는 학기초에 무도회장에 몇 번 함께하면서 알게 된 경우, 샘은 고급회화 같이 듣고 점심 같이 먹으며 친해진 경우이다. 참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경우이다.










오후에 Paulina, Fran을 만나 차를 마시고 나서 강 남북으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며 놀다 저녁 늦게 JJ와 그의 친구이자 유명 블로거인 Lizzy를 만나 한 시간을 기다려 Tapas와 상그리아로 저녁 먹었다. 시시한 연예계를 종사자 입장에서 논하는 신나는 대화에 배고픈 상태로 마지못해 동참하느라 힘이 좀 들었던 것 같다.

— Leonard Cohen : True Love Leaves No Traces

  1. Bonnie

    친구분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

  2. 김괜저

    어떤 친구요?

  3. Bonnie

    Paulina…맞나요? 원래도 짧은 길이셨던 것 같긴 하지만^;

    참 매력적이신 분 같아요.

  4. 성난 춤ㅋㅋ 역동적이네요

  5. 김괜저

    텔레폰 댄스였던 것 같습니다.

  6. 안녕

    사진들이 참 멋스러워요 :>

  7. 김괜저

    오 멋스럽다는 단어는 처음인듯

  8. DHP

    이다.

  9. 김괜저

    이다?

  10. 안녕

    끝.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