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뉴스레터 구독

대개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그런 사람이 오면 나는 대개 앉는다
서면 손발을 어찌할 지 모르겠다
앉으면 시선만 어찌 하면 된다
대개 난 커다란 이마나 큰 가슴을 본다
얘기가 재미있다는 듯 웃으면 된다
그런 얘기를 하면 나는 대개 끄덕인다
누가 묻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어떤 볼일로 들어와
「저기요」 말을 걸어올 줄 모르는
그 직업에 매우 겁이 났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