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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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이름 미풍양속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그 날은 구름 중에 특히
깜깜한 기운이 있어서
여동생 이모양이 잠에서 깨니
서귀포까지 꽃이 지고 없었답니다
머리를 어깨까지 느슨하게
늘어뜨린 이모양은 곰 그려진 티를 입고
편의점마다 울며 찾아가 엄마 젖을 달랬다니
전부 보기에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제발 삼단지 명품벽지 도매건을
제때 처리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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