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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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고 오사카 밤 봤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오사카는 서울보다 맑았다. 서울은 요새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하루에 두 번씩 건너는 한남대교에서 반포대교가 보일락말락할 정도로 뿌얘서 놀랐던 바 있었다. 어쨌거나 여행 내내 간사이는 맑아서 높은 데 올라가는 관광객 입장에선 아주 좋았다. 사실 일본 영화처럼 밤에 비 쫙 내리는 거 보고 싶었는데 그런 건 나중에 하고. 오사카에서는 다들 가는 관광로대로 오사카성 보고, 남바 부근에서 식사하고, 저녁에는 스카이비루 올라가고 했다. 뻔하고 재미있다.

— Pizzicato Five : The Night is Still Young
  1. Rose

    오사카 너무 좋다_.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완전 가고 싶은데

    엔화가.. 미쳐가요 ㅠ

  2. 쌀밥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3. 김괜저

    건조한 거 정말 좋아합니다…

  4. meltingframe

    같이 걷는 기분.

  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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