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2011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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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ol the Original Crispy Cereal Bowl
벚꽃은 이런 식으로 피어있었다. 부경대를 뚫고 해안도로를 따라 광안리까지 가서 회를 좀 먹었다. 벚꽃, 바다, 모래, 광어, 소주, 사투리. 저녁 늦게 한잔 더 하러 간 LP 바에서 착한 텐더분이 평일에도 사람들 자박자박한 곳들을 가르쳐주셨다. 무가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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