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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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괜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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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안 죽는 삶
11 년 전
나는 경부선 무궁화호 남행열차로 다섯 시간 반, 경성대부경대역 뒤 노란색 방에 짐을 풀었다.
2011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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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거 당장 사야겠다. 이것은 대단한 물건이다. 시리얼 먹을 때 푹 젖어 부서지면 하루도 부서졌었지 이젠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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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벚꽃 핀 부산에 갔다.
아무개
11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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