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
김괜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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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안 죽는 삶
11 년 전
나는 통증 없는 것으로 공감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인 통신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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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 묶은 책을 소량인쇄 맡기려다가 번번히 그만둔다. HP인디고 아직도 너무 비싸다. 이 분처럼 프린터 넷을 연결해서 4도인쇄를 시도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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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사람을 안다.
아무개
11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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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괜저
11 년 전
ㅜㅜ내가 할께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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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11 년 전
통증없이 공감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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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괜저
11 년 전
무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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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내가 할께 쏘리
통증없이 공감가는 것.
무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