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
김괜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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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안 죽는 삶
11 년 전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싸 보인단 건 알지만 슬프면 울고 울컥하면 화내고 실없이 웃고……. 닫는 게 멋있던 수준은 지난 것 같다.
201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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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에 아홉 시간은 앉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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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략함이란 내용이 얕아서 긴 말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짧은 말을 김칫독 삼아 절은 배추같은 커다란 의미를 차곡차곡 눌러넣어 보기에 좋은 것이라 본다.
satie
11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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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ingframe
11 년 전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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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11 년 전
싸보이건 실없건 닫고있던, 그냥 괜저의 모습 그대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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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싸보이건 실없건 닫고있던, 그냥 괜저의 모습 그대로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