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역시 통하는 게 있나
그러니까 약하지 마세요
예 알겠습니다.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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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낼 작정이다끝까지 괜찮은 얘기로술과 민망한 다툼없는 버전으로거기서 담배 사는 당신을 기다리고 섰기보다내일 얘기하자 하고 택시 잡았기로팔짱을 끼고는화장실에 갈 수도 밥을 먹을수도 없다는 거이해했다 치기로이별에 토막글을 쓰는 쫀쫀한 놈이지만 차브 가면 테낄라도 마실 줄 안다는 거인정했다 […]
신사동 Coffee Kitchen(현재 Ikovox Coffee로 개명)에서 사 온 인도 Monsooned 커피 백 그램은 바로 볶은 향이 참기름 같다는 찬사를 들으며 빛의 속도로 없어져 가고 있다. 커다란 프렌치 프레스로 세 번 정도 우리니까 금세 없어졌다. 다양한 […]
역시 통하는 게 있나
그러니까 약하지 마세요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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