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
김괜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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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안 죽는 삶
11 년 전
나는 13년만에 축구(발과 머리 등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를 사용해 공을 다루는 구기 경기 종목)를 했다.
─ 최혜영 : 그것은 인생
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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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나티들처럼 두둥실이고 싶다. 산사태 나던 밤 걸스카우트 대장인 엄마는 소녀들을 이끌고 강원에서 하계 야영중이었다. 연락 될 때까지 걱정 때문에 폭우를 즐기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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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바빠서 하루를 다 살지는 못했지만 다음날이 있으니 괜찮다.
은화리
11 년 전
앗.
이노래..
노래방에서 한때 엄청 불렀는데.하하하하
응답
김괜저
11 년 전
전 한번도 아직 못 불러봤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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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노래..
노래방에서 한때 엄청 불렀는데.하하하하
전 한번도 아직 못 불러봤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