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
김괜저 소개
글 탐색
〈연애와 술〉
안 죽는 삶
11 년 전
나는 이번주 한 번의 당직과 두 번의 야근을 살아내었다.
work by
Hilary Faye
via
iG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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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끈따끈한 게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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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가라서 아침에 춥다. 춘추복과 동복을 같이 입고 잔다.
ko-un
11 년 전
간이 아니라 귀를 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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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니라 귀를 쪼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