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
김괜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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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시 비슷한 거
10 년 전
외로운 마음
외로운 마음이란 술 참 잘 하는 사내인데
눈만 내리면 비틀거리네
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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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만든 것이 우리보다 훨씬 커졌단 것이 문득 생각나면 가슴이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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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하고, 홍차 마시고, 튀긴 닭 먹고, 바나나 갈아 넣은 우유 마시고, 돌아와 서로 얼굴에 물을 뿌리며 두 시간 가까이 놀았다.
young
10 년 전
날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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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괜저
10 년 전
그러게요 걸어다니면서 따뜻한 거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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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네요
그러게요 걸어다니면서 따뜻한 거 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