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5 나는 자외선 먹으면서 휴가 나왔다. 더 많고 보다 다양한 자외선을 먹으러고 부산에 갈 것이다. 아빠는 성수기에 일박이일로 떠나는 부산행을 개고생이라고 불렀다. 개고생 기대된다. 12 07 25
개고생 일정이 다음달로 미뤄지고 대신 인천에 가게 됐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