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처럼 부서지는 파도에
아랑곳않고 가는 김첨지 배
약속한 곳까지는 가야지
과자와 사탕을 싣고서
꾸던 꿈 마저 꾸고 오겠다가
배 놓친 그치는
배 아플 확률이 97.5%(구십칠점오프로)

  1. 동히

    재밌는데요?
    과자와사탕을 싣고서 뒷부분부터 멜로디가 저절로 들어가네요 ㅠㅠ 유년시절 기억이란 강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