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성혼 법제화 직후의 뉴욕 프라이드 풍경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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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여러분, 축하합니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실질적인 평등이 형식상의 승리를 뒷따르기를, 진보를 추구하는 이들이 LGBTQ가 추구하는 평등이 일부 국가 뿐 아닌 전세계에서 현실이 되어야 함을 기억하기를, 그리고 동성혼 법제화 이후의 까다로운 싸움들, 즉 시스젠더(비-트랜스젠더) 중심주의와 모든 사회적 교차점에서의 여성·특정인종 소외에 저항하는 싸움들에 무게가 실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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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괜저님뿐만 아니라 대개 ‘그쪽'(왼쪽)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하긴 하지만, 왜 사회적 논쟁 이슈에 있어서 님 의견은 절대선이고 반대의견은 절대악인마냥 뉘앙스를 풍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월가를 동경하고, 동성애 합법에 관련해서는 Scalia 대법관과 생각이 일치하고, 최근 장동민의 각종 하차사건은 한국 여성들이 역 마녀사냥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의견을 입밖으로 내는데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충돌을 우려해서이기 때문이긴 하지만 왼쪽 사람들은 자기 표현법이 특히나 이분법적이고 과격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은행들한테 선거자금을 받은 힐러리, 세월호 일부 극성 유족들의 집회를 제지하는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데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으시면서, 종북극좌파의 주한미대사 피격 사건 관련 포스팅에는 본인의 입출국 걱정부터 하시는 태도가 제가 보기엔 심하게 호소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동성애 합법화에 ‘승리’라는 단어를 쓰지 마십시오. 모든 결정과정은 합리적 논쟁을 거치는 민주사회에서, 반대의견을 ‘패자’로 격하시키는 표현법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1. 김괜저

      의견 감사합니다. 동성애 합법화가 아니고 동성혼 합헌 판결입니다. 한쪽이 승리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다른 쪽이 절대악이라는 표현입니까? 월가를 동경하는 것과 Scalia 대법관과 생각이 같은 것 등을 지금 저에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제 페이스북도 보시는 분이면 절 아는 분이신가 싶은데, 이것이 불편하고 저것이 불편한 것을 퉁쳐서 항의하지 마시고 하나씩 하시죠.

    2. 김괜저

      그냥 ‘청년보수’님처럼 입밖에 의견을 덜 내라는 말씀이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