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최보리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BOREESCOPE (BRSCP)〉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을지로 대림상가 디자인학교 개국을 맞아 기획된 릴레이 특강에서 발표했다.
〈리워크 컨퍼런스〉에서 〈일하는 밑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