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민미술관에서 발행한 〈일민시각문화 12 – 포에버리즘: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에 번역으로 참여했다. 2024년에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동명의 전시에 영감을 준 책 〈포에버리즘〉을 번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저자 그래프턴 태너가 이 책에도 글을 쓰게 되었을 때 영한 번역을 내가 맡게 되었다.
- 발행인: 김태령
발행: 일민미술관
글: 김태령, 윤율리, 박선호, 그래프턴 태너, 나원영, 최종철, 한민수
편집: 박선호
영한 번역: 김괜저
한영 번역: 말돼지
사진: 스튜디오 오실로스코프, 작가 제공
디자인: 워크룸
인쇄: 효성문화 - 시각문화이론서⠀『일민시각문화』는 일민미술관이 2004년부터 축적한 성과 중 하나입니다. 한국 시각문화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동시대 미술과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담론을 생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