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월간 〈젠틀맨 코리아 〉 9호에 〈애국 스타의 유연한 존재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다니엘 튜더의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어버린 나라〉의 서평을 썼다.
〈더뮤지컬〉 129호를 위해 존 캐머런 미첼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