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글을 쓰는 호영의 홈페이지를 지었다. 오혜진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그의 명함 시각언어를 연장해 주황색의 한국어와 분홍색 영어가 병치되고 교차하도록 했다. 동료의 현실 집꾸미기를 도운 것에 이어 가상의 집꾸미기까지 거들 수 있어서 기쁜 일.
번역하고 글을 쓰는 호영의 홈페이지를 지었다. 오혜진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그의 명함 시각언어를 연장해 주황색의 한국어와 분홍색 영어가 병치되고 교차하도록 했다. 동료의 현실 집꾸미기를 도운 것에 이어 가상의 집꾸미기까지 거들 수 있어서 기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