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 56호

게스트 에디터 돌기민 작가 초대로 계간 〈자음과 모음〉에 내 목소리에 대한 글을 쓰고 또 그걸 읽는 목소리도 녹음했다. 잘읽부 잘듣부

(제목 〈팟캐스트의 두려움〉은 작년에 〈초과〉를 위해 쓴 〈팟럭의 즐거움〉과 운을 맞춘 제목인데 연관은 딱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