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컨선에서 열린, 임아진 작가를 비롯한 퀴어 아티스트 6인의 파자마 파티 퍼포먼스 쇼케이스. 춤을 추고, 영상을 보고, 동화를 구연하고, BDSM을 시연하는 등 공간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에너지를 하룻밤 동안 담아본 듯한 경험이었다.
오드컨선에서 열린, 임아진 작가를 비롯한 퀴어 아티스트 6인의 파자마 파티 퍼포먼스 쇼케이스. 춤을 추고, 영상을 보고, 동화를 구연하고, BDSM을 시연하는 등 공간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에너지를 하룻밤 동안 담아본 듯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