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스티비의 인터뷰 시리즈 〈보낸사람〉에서 텀블벅 0% 뉴스레터에 관한 인터뷰를 했다.
비영리 및 소셜임팩트 스타트업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몇몇이 달마다 만나서 유감과 혼란들을 공유하고 있다.
〈디렉토리〉 매거진에 〈이솝 핸드워시가 없는 집인데 한번 보시겠어요〉라는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