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웃소〉의 로고(2015)와 웹사이트(2022)를 만들었다.
양양 서피비치·하조대 근처의 구옥 아파트를 일하고 쉬기 좋은 한달살이 숙소로 만들었다.
〈패션워크: 1993-2018 25년의 패션 예술〉 번역 출간에 감수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