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코오롱 시리즈 매거진에서 뉴욕 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세 도시 이야기〉 단행본에 〈학원과 학원 사이의 학원〉이라는 글을 썼다.
〈尋435(Finding 435)〉라는 이름으로 홍콩중문대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진행된 은밀하고 즐거운 장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