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뉴스레터 구독

나는 급할수록 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올 한 해 중 가장 할 일 많은 이 밤에 딴 짓 하고 있다. 이글루스가 점검하길래 집중을 해 볼까 했는데 세상에는 페이스북도 있었고 트위터도 있었다. 도서관 지하실에 처박혀서 천구백년대 마이크로필름을 들여다보았는데 나름 재미가 있었다. 극작 수업에서는 PhilipNatalie의 작품을 독회하였는데 연기하는 기분이 좋아서 좀 기운이 충전되었다. 냉장고에는 초밥도 있다. 아, 한 일이 할 일보다 많지만 오늘밤은 정말 새기 힘들 것 같다.

  1. young

    사진이 둘다 좋네요. 전에 나는 고한오 타베한다 였나요? 그 이후 괜시리 좋은 제목입니다. 굳굳

  2. 김괜저

    나는 -했다로 2년 가까이 돼서 고갈이 염려됩니다.

  3. 고기딖따

    뭐야 딴짓한 척은 실컷 해놓고 끝에 “한 일이 할 일보다 많”다는 자랑드립은! 괘씸하군.

  4. 김괜저

    아니 오늘 전에 어제랑 그제랑 끝낸 과제가 오늘 할 과제보다 많다고… 한씸한 거임

  5. CK

    급할수록 돌아가라… ㅋㅋ

  6.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