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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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 뉴욕타임즈 선데이 매거진 디자인이 잘 되었다고 본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얼마 전에 잡지 Print가 (자화자찬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실망스럽게 재디자인한 것과는 달리 The New York Times Sunday Magazine의 새 모습은 기품있고 전통적이며 동시에 신선한 아주 반길 만한 디자인이 분명하다. 원래의 모습에 크게 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같은 요일 뉴욕타임즈에 끼어 오는 The Sunday Book Review가 내용의 수준과 권위를 반영한, 보관하고 싶은 생김새였다면 선데이 매거진은 반딱이는 종이임에도 대강 훑어보고 버리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본문서체로 사랑스런 LyonKnockout을 사용하는 등 빈틈없는 모습으로 탈바꿈하였기에 나는 새 뉴욕타임즈 선데이 매거진 디자인이 잘 되었다고 본다.


SPD에서 자세히. 사진은 Sub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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