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
괜스레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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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시 비슷한 거
11 년 전
어째서 우린 친구로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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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해 본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 ? 모든 이가 눈 딱 깜고 죽을 때까지 착한 척 하며 지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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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인이기 때문에 폐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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