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강원도 동해시 구축 아파트를 가족을 위한 편안하고 산뜻한 별장으로 만들었다.
‘흥미진진하게 공명하는 중첩과 약간의 일렁임을 꿈꾸는’ 글쓰기 모임이자 웹진을 만들었다.
〈정규환의 개인사정〉 Vol. 5에 〈새해 복 잘 지키세요〉라는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