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도시생활자를 위한 1인 매거진 〈정규환의 개인사정〉 Vol. 5에 〈새해 복 잘 지키세요〉라는 글을 썼다. (그림도 그렸다!)
강원도 동해시 구축 아파트를 가족을 위한 편안하고 산뜻한 별장으로 만들었다.
웹진 〈초과〉 10호 특별편에 〈팟럭의 즐거움〉이라는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