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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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문과 답을 기억한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이것은 구상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올 여름이나 가을쯤 윤곽을 드러낼려고 그런다네요. 나 혼자 할 건 아니고 곧 필요한 도움을 구할 것이다. 프로젝트 제목은 항의와 불만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읍니다.
일요일이라 성당에 갔다가 기숙사로 돌아가는 게 정석이지만 봄방학을 기념하야 짱박혔다. 두 밤 연속 이모집 지하실에 있으니 여유 과잉으로 나른하고 그렇다. 맛있는 것 이것저것 주워먹었더니 자나깨나 배부르기도 하다. 일주일에 하루는 이렇게 막 먹어도 되지만 이틀 넘어가면 안 되는 것 같다.
왜 레인코트를 입고 다니죠? 비가 올 것 같아서요. (1994)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친절해 보일까 봐. (2005)
왜 마스크를 쓰는가? 그냥 편해. 미래엔 다들 쓰게 될 거야. (1987)
왜 희망이 없는데 머물겠다는 거냐? 희망은 있어요. (2001)
왜 눈이 아픈 거죠?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으니까. (1999)
왜 장미를 붉게 칠하나요? 붉은 장미 대신 흰 장미를 심었거든. (1865)

  1. 손톱

    와와 중경삼림이랑 친절한금자씨밖에 모르게떠요ㅜㅜ

  2. EggLover

    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3. 금숲

    헐 아르웬

  4. 역시나그렇게

    중경삼림 금자씨 앨리스 아르웬… 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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