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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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숨 돌렸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The girl wants to be thinner and the guy wants the girl
Do I help them? Yes, I do.

한숨 돌렸다. 삼일동안 거의 잠을 못 잤더니 눈과 손가락이 피곤해. 이번 주말엔 학기 마무리하는 계획 짜고, 인턴할 곳에 보낼 포트폴리오 작업 시작하고, 쇼핑도 좀 하고, 책 읽고 영화 봐야지. 아참 내일은 bronx에 있는 동물원에 나들이 가기로 했다. 아이 화목해
난 내가 좋아해야지 하고 마음먹은 것이 아니면 쉽사리 흥겨워지지가 않아서 새로운 발견이 요구되는 웬만한 락 페스티벌에도 별로 안 끌려.. 펜타포트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땡기지가 않는단 말이지. 그런데 마멍이 첫번째 라인업 얘기하면서 travis가 온다는 거다.. travis…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 근데 뉴욕에 있으면서 영미권 밴드를 한국가서 본다는 게 좀 웃기게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트래비스는 아예 글래스고우에서 보든지 크고 점잖은 콘서트장에서 보든지 둘 중에 하나가 어울리는 거 같아서. 아참,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feist 콘서트가 있는데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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