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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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닥칠 수 없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이렇게 재밌는 게 많은데 어떻게 닥치고 공부한단 말인가..
어쨌든 사회학 페이퍼를 새벽 4시경 다 쓰고 나는 기쁜 나머지 잭 에프론처럼 언덕의 소리를 불러제끼고픈 기분이다. 괜시리 엄마와도 통화하고, 오늘 도착한 신발도 한 번 더 슥 쳐다보고, Virgin Megastore를 방앗간 지나듯 들러 예감 적중 발견, 가져온 $10짜리 Blowup DVD를 잘 꽂아 놓고, 정말 오랜만에 연락한 무가식에게 퉁명스러운 느낌을 살려 안 죽었단 대답을 했으니 기분 좋은 여세를 모아 푹 자련다. 아직 시험 하나는 남았지만

  1. 슈파도잉클

    앗! $10에 파는 거야? 혹시 하나만 더 사서 20일에 넘겨줄 수 있을까? +_+ 그리고 페이퍼 끝낸 거 축하. 난 왜이리 빌빌대는지 -_-;

  2. 김괜저

    넘겨줄 수 있어요~

  3. 슈파도잉클

    너네 집앞 극장이 AMC Loews 7 말하는 거 맞지? 20일 2시 40분거 보자. 점심 같이 먹고.

    인도에서 흥행 돌풍이라는 소식에 뿌듯하구나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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