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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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얻어만났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비와 한강과 남산을 뚫고 광화문에 갔다. 부다 어진과 신식 밥집에서 맛있는 걸 먹고 이태리 영화를 보았다. 참 압도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도나쓰집에서 먹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같이 강남으로 내려와서 지하철에서 나오는 소은을 놀래켰다. 그 셋을 영화관에 들여보내고 나는 사람 많은 커피집에서 뮤지컬 영화 틀어놓고 일 했다.



그리고 한 두 시간 후 박이병을 만났다. 박이병은 민간인 시절과 똑같은 머리면서 괜히 쑥쓰러했다. 한두 명 더 왔는데 난상병 졔찬 준용 지해 진규 종원 바롬 두영 정규 한결 성빈 유주 재희 동희 윤석 관영 정도였었던 것 같다. 사진은 마치 커플대항전 같구나. 잔잔하게 놀다가 박이병과 같이 3030 타고 돌아왔다.

  1. Oscar

    난상병ㅋㅋㅋㅋ

  2. 김괜저

    넌 뭐니 난 상병

  3. 박일병

    일병이라니까 –

    급한 정정요구 ㅋㅋㅋㅋ 사진보니 다시 반갑네

  4. lumineux

    민간인이 보기엔 그냥 다 군인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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