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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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직하였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작은 사진기를 잃어버렸다. NathanStrauss 독회 때 Shakespeare & Co. 앞뜰에 흘린 것으로 보인다. 잃어버린 것을 알아차리자마자 든 생각이 큰 사진기가 아니라 다행이다 였으니 참으로 고약하다. 어쩌면 잃어버려도 괜찮기 위해 작은 사진기를 두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예기치 않은 순간마다 요긴했던 물건이라 좀 언짢기는 하다. 다시 찾아간 책방에는 사람들이 두고 간 사진기가 네 개나 있었지만 내 것은 없었다. 정직한 대신 그 중 하나를 골라 가질 것을 그랬다.

— Fréhel : Tel qu’il est

쓸 데 없이 단 냉차를 자주 마신다. 자전거 바구니에 들어가지 않는 큰 가방은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 편이다. 쓸 데 없이 시원한 Carrefour City도 볼 때마다 들린다.

  1.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2. 김괜저

    손익발생상황이 아닐 때에는 성립하지 않지

  3. Rose

    진짜, 정직한대신 골라가지지…._

  4. 김괜저

    우왕 반갑네요ㅎ 저녁엔 싹 개서 좋았지요? 있으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6.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7.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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