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

    아침에 이걸 보고 특히 바로 옆동네에서 한다는 것에 멘틀 노트를 해뒀다가 저녁 늦게 가서 둘러보고 왔어요. 덕분에 홍익문고에서는 구할수 없었던 도미노도 사고 쏠쏠하게 생긴 다른 잡지 두 권도. 그 외 여러가지 제 문화적 허영을 자극하는 지극히도 리미티드해 보이는 물건들을 구할 수 있었죠. 저 사진 속의 워드 바이 워드는 한 15초 고민을 하다 아쉽게도 구입하진 않았어요. 단편이 들었다길래 그 자리에서 후다닥 도둑처럼 읽고. 여튼 정보 고맙습니다.

  2. 김괜저

    천만에요. 가셨다니 부럽습니다!

  3.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4.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