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더뮤지컬〉 129호를 위해 〈헤드윅〉 원작자 존 캐머런 미첼을 표지 사진과 인터뷰 사진으로 촬영했다.
〈애국 스타의 유연한 존재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세 도시 이야기〉 단행본에 〈학원과 학원 사이의 학원〉이라는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