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에서 7년간 운영, 브랜딩,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안 하는 거 빼고 다 했다.
처음 합류했을 때 6명이었던 팀이 60명 규모로, 누적 후원금 100억에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다사다난한 과정을 함께했다. 그야말로 피 땀 눈물.
특히 재미있었던 일로는 연말결산, 프로젝트 에디터, 헬프센터, 0% 뉴스레터 등이 있지만,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일들이 더 뿌듯하게 느껴진다.
텀블벅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에서 7년간 운영, 브랜딩,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안 하는 거 빼고 다 했다.
처음 합류했을 때 6명이었던 팀이 60명 규모로, 누적 후원금 100억에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다사다난한 과정을 함께했다. 그야말로 피 땀 눈물.
특히 재미있었던 일로는 연말결산, 프로젝트 에디터, 헬프센터, 0% 뉴스레터 등이 있지만,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일들이 더 뿌듯하게 느껴진다.